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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AI와 협업 - 3주 만에 한컴이 인정한 오픈소스 도구 개발
개인 개발자 한 명이 AI와 협업해 3주 만에 한컴이 인정한 오픈소스 도구를 만들었다 이 공식을 당신의 업무에 그대로 이식하는 법
maily.so
혼자서 3주 만에 크롬 확장 만드는 법
rHWP 개발자의 AI 협업 공식
개인 개발자 한 명이 AI와 협업해 3주 만에 한컴이 인정한 오픈소스 도구를 만들었다 이 공식을 당신의 업무에 그대로 이식하는 법
"개발자 한 명이, 3주 만에, 한컴 오피스의 핵심 기능 일부를 크롬 브라우저로 옮겨왔다."
이 한 줄이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를 뒤집어 놨습니다. 2026년 4월 17일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개발자 Edward Kim이 공개한 rHWP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HWP·HWPX 파일을 바로 열고 편집할 수 있는 오픈소스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더 놀라운 건 개발 방식입니다.
AI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약 3주 만에 완성.

한컴조차 "법적 대응 계획 없음, 오히려 개방형 생태계 확장 환영"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죠. 기업이 20년 걸린 일을, 개인이 AI와 함께 3주에 해낸 겁니다.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pgakpjflombjmehnebnbpnalhegaanag?utm_source=item-share-cb
rhwp - HWP 문서 뷰어 & 에디터 - Chrome 웹 스토어
브라우저에서 HWP/HWPX 파일을 바로 열고 편집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설치 없이, 광고 없이, 무료로.
chromewebstore.google.com
오늘 글을 다 읽으면, 당신도 "비개발자 수준에서 바로 따라할 수 있는 AI 협업 개발 5단계"와 실전 프롬프트 3종을 손에 쥐게 됩니다. 크롬 확장이든, 업무 자동화 툴이든 같은 공식이 적용됩니다.
🔍 '바이브 코딩'이 뭔가요? - 개념 정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한마디로 이렇습니다.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지 않고,
AI에게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만 설명해서
프로덕트를 완성하는 개발 방식.

쉬운 비유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예전엔 집을 지으려면 벽돌 쌓는 법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코딩). 바이브 코딩은 "2층짜리 카페, 창문은 남향, 주방은 오픈형"이라고 건축가(= AI)에게 말만 하면 도면과 시공이 자동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당신은 "어떤 공간이 필요한가"만 고민하면 됩니다.
이 흐름은 2024년 말부터 본격화됐고, 2026년 현재 Claude Code, Cursor, Claude in Chrome, Windsurf 같은 도구들이 주류로 올라왔습니다. 모르면 무슨 손해냐고요? 간단합니다.
"개발자가 아니니까 나랑 상관없다"는 생각이 가장 큰 함정입니다. rHWP 사례의 진짜 메시지는 "기업이 못 한 일을 개인이 AI로 3주에 해낸다"는 구조 자체입니다. 당신 회사의 Excel 매크로, 반복 보고서, 사내 도구 같은 공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걸 모르는 동료와 1년 뒤 생산성 격차는 최소 5배입니다.
🚀 지금 바로 따라하기 - 바이브 코딩 5단계
rHWP 개발자가 3주 만에 완성할 수 있었던 공식을 5단계로 분해했습니다. 크롬 확장이든, 엑셀 자동화 툴이든, 웹앱이든 — 모든 바이브 코딩은 이 순서를 따릅니다.


"내가 진짜 불편한 지점"을 한 문장으로 쓴다
rHWP 개발자의 출발점은 이 한 문장이었을 겁니다. "맥/리눅스에서 HWP 파일을 열 수가 없다." 기능 목록을 먼저 나열하지 마세요. "누가, 언제, 무엇을 못 해서 짜증나는가"만 쓰세요.
AI에게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부터 만들라고 시킨다
코드를 바로 짜달라고 하지 마세요. 먼저 Claude나 ChatGPT에게 "PRD를 만들어줘"라고 하세요. 이게 설계도 역할을 합니다. 기능 목록, 사용자 흐름, 기술 스택 후보, 화면 구성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prd-generator 스킬을 쓰면 10초면 끝납니다. PRD 한 장이 3주 프로젝트 성패의 70%를 결정합니다.
"AI가 가장 잘 짜는 스택"을 의도적으로 고른다
rHWP는 크롬 확장(JavaScript) + 웹 기반이라는, AI가 가장 많이 학습한 스택을 선택했습니다. 이게 3주 완성의 숨은 비결입니다. 당신이 Swift, Kotlin, C++ 같은 무거운 스택으로 가면 AI도 실수가 많아집니다.
Claude Code / Cursor에 PRD를 통째로 넣는다
이제 실제 개발입니다. Claude Code(터미널에서 AI와 협업) 또는 Cursor(AI 내장 VS Code)를 엽니다. Step 2에서 만든 PRD를 통째로 붙여넣고 "이 명세대로 프로토타입부터 만들어줘. 한 기능씩 순서대로."라고 지시합니다.

완벽해지기 전에 GitHub/웹스토어에 공개한다
rHWP가 진짜 잘한 건 70점짜리를 먼저 공개한 것입니다. 오픈소스로 깃허브에 올리고 크롬 웹스토어에 배포하니, 사용자들이 이슈를 리포트하고 기능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가 무료 QA팀이 된 거죠.
💡 실전 프롬프트 3종 - 바로 복사해서 쓰세요

내가 만들고 싶은 도구를 설명할 테니, 다음 형식으로 PRD를 작성해줘.
1. 만들고 싶은 것: [한 문장으로 설명]
2. 사용자: [누가 쓸 건지]
3. 요청 형식:
- 제품 한 줄 설명
- 해결하는 문제 (Before/After)
- 핵심 기능 5가지 우선순위
- 추천 기술 스택 (AI가 가장 잘 짜는 것 기준)
- 3주 안에 완성 가능한 MVP 범위
- 제외해야 할 기능 (Scope Creep 방지)
1. 지금은 [기능 N]만 구현해줘.
2. 규칙:
- 한 번에 한 파일만 수정
- 각 단계 끝에 "테스트하는 법"을 명시
- 내가 OK할 때까지 다음 기능 금지
- 에러가 나면 먼저 원인을 한국어로 설명
3. PRD 전문: [Step 2에서 생성한 PRD 붙여넣기] 시작해줘.
💚 활용 팁 — "한 번에 한 파일"이 핵심입니다. AI가 폭주해서 프로젝트 전체를 망가뜨리는 사고를 막습니다.
1. 나는 비개발자 수준이니 다음 순서로 설명해줘.
- 이 에러가 "사람 말로" 무슨 뜻인지
- 왜 발생했는지 (원인 2~3개 후보)
-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 1개
- 그 원인 기준 수정 방법 (파일명 + 라인)
- 수정 후 다시 테스트할 방법
2. 에러 메시지: [에러 로그 그대로 붙여넣기]
3. 관련 파일: [어느 파일에서 났는지]
💡 이렇게 써먹어요 - 실전 활용 사례 3가지
rHWP와 똑같은 공식을 당신 상황에 이식할 수 있는 3가지 시나리오입니다.

매주 반복하는 보고서를 자동 생성기로 전환
매주 월요일 아침, 여러 시트에서 데이터를 긁어 PPT로 붙이는 일. 이걸 Python + Streamlit 웹앱으로 자동화합니다. 파일 업로드 → 버튼 클릭 → 완성.
매주 3시간 × 48주 = 연 144시간
버튼 1번 × 5초 + 개발 5일
고객 문의를 자동 분류·답변 초안 만드는 크롬 확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카카오톡 채널에 쌓이는 문의를 크롬 확장으로 자동 분류(배송/환불/문의)하고 답변 초안까지 뽑아줍니다. rHWP와 동일한 크롬 Manifest V3 스택.
문의 답변에 하루 2시간
답변 초안 자동 → 검토만 20분
수강생 과제 자동 피드백 웹앱 제작
수강생이 URL 하나 붙여넣으면, AI가 평가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피드백을 생성해주는 웹앱. Claude API + Next.js 조합으로 약 5일이면 완성. 피플웨어 SKILL Maker가 이 패턴을 채택한 구조입니다.
수강생 30명 × 30분 피드백 = 15시간
자동 초안 + 검수 10분 × 30 = 5시간
⭐ AI 전문가의 한 수 - 고급 팁 & 조합 활용
피플웨어 강의 현장에서만 나눠드리는 고급 팁 3가지입니다. rHWP 같은 완성도를 내려면 이게 필요합니다.

설계는 Claude, 구현은 Cursor, 리뷰는 ChatGPT. 한 AI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각 AI마다 강점이 다릅니다. Claude는 긴 PRD 설계 강함, Cursor는 파일 전체 리팩토링 강함, ChatGPT는 최신 라이브러리 검색 강함. 3단 체인을 짜면 완성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Claude Skills(스킬)은 당신만의 작업 공식을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PRD 생성·버그 분석·코드 리뷰 같은 반복 작업을 .skill 파일로 만들어두면, 다음 프로젝트는 첫날부터 50% 먼저 출발합니다. SKILL Maker로 10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rHWP가 한컴의 긍정 반응까지 끌어낸 핵심은 "빠른 배포"입니다. 70점짜리를 공개하고 피드백으로 90점을 만드세요. 혼자 100점 만들려다가 영원히 출시 못 하는 것보다, 70점 × 5번 반복 = 최종 95점이 훨씬 빠릅니다.
🤔 이것도 알아두세요 - 주의사항 & 한계
- 기업 환경의 한계: rHWP 기사에도 언급됐듯이, 개인용 간단 편집은 되지만 기업 보안 요건·공공기관 납품 조건은 못 맞춥니다. 내부 업무 자동화·개인 프로덕트에 먼저 쓰세요.
- 저작권·라이선스: AI가 생성한 코드라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쓴다면 라이선스(MIT, Apache, GPL) 체크 필수. 특히 GPL 계열은 상용화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유료 플랜 차이: Claude Code·Cursor는 기본 무료 사용량이 있지만, 실제 3주 개발엔 월 20달러(Pro) 이상 구독이 현실적입니다. Claude Max는 개발 중심이면 월 $100이 오히려 이득일 수 있습니다.
- 이럴 땐 쓰지 마세요: 금융·의료·개인정보 직접 다루는 시스템은 바이브 코딩 결과물을 그대로 운영에 투입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전문 개발자의 보안 리뷰를 거치세요.
🎯 마무리 - 오늘 배운 것과 다음 한 걸음
- 바이브 코딩 = 코드 안 짜고 AI에게 '무엇을'만 설명하는 개발 방식
- rHWP 공식 5단계: 문제 정의 → PRD → 스택 선택 → 구현 → 공개 피드백
- 핵심은 '한 번에 한 기능' - AI가 폭주하지 않게 작은 루프로 쪼개기
- 실전 프롬프트 3종: PRD 생성 · 기능 단위 구현 · 버그 디버깅
- 완벽주의 금지 - 70점 배포 후 피드백으로 95점 만들기
지금 당장 노션·메모장을 열고, "내가 매주 반복하는 업무 중에 가장 짜증나는 것 하나"를 한 문장으로 쓰세요. 그걸 위 프롬프트 1(PRD 생성)에 그대로 넣어 Claude에게 던져보세요. 10분이면 당신의 첫 MVP 설계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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